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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When it comes to limiting exposure to the inherent risks of construction projects, parties, both Employer and Contractor, utilize time-tested tools such as liquidated damages, guarantees, and bonds.

 

Construction bonds and guarantees were introduced as an instrument to protect or indemnify a party against risks and problems associated with construction projects but the challenge over the years lies in the practical enforcement of bonding conditions and its overall benefits to the construction industry. Similarly, liquidated damages are a commonly used contract clause used to limit exposure of liabilities but there has been conflicting application and interpretation of these clauses in different jurisdictions causing uncertainty.

 

Korean construction companies are a key player in the international construction projects in various sectors ranging from power plants, heavy industry, green energy projects, and more. Their reach is global in nature and as a result have been faced with construction disputes in various jurisdictions.


In this webinar, practitioners from key jurisdictions in which Korean companies face these challenges will explain the local laws and its applicability in construction disputes.  

 

건설사업의 고유한 리스크에 대한 노출을 제한하는 데 있어, 당사자 즉, 사업주와 계약자 모두 지체상금 (Liquidated Damages), 보증 (Guarantee), 그리고 보증채무이행청구 (Bond-Calling)와 같이 오랜 검증을 거친 장치들을 활용합니다.

 

공사채 및 보증은 건설사업과 관련된 리스크와 문제로부터 당사자를 보호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되었으나 보증 조건의 실질적 이행과 이러한 장치가 건설공사 산업에 전반적으로 주는 이익은 수년 간 도전과제가 되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체상금은 채무에 대한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계약조항이지만, 서로 다른 국가에서는 이러한 조항을 적용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 상충되는 차이를 보여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국내(한국) 건설사들은 발전소, 중공업, 녹색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건설 프로젝트의 핵심 주역입니다. 국내 건설사들의 사실상 세계적인 범주에서 활동하며, 그 결과 다양한 국가에서 건설관련 분쟁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본 웹세미나 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주요 관할 국가의 실무자들이 현지 법과 건설 분쟁에서의 그 적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Language: Korean

언어: 한국어


Agenda:

16:30 (KST): Webinar starts

17:40 (KST): Q&A

18:00 (KST): Webinar ends

 

일정:

16:30 (KST): 웹세미나 시작

17:40 (KST): Q&A

18:00 (KST): 웹세미나 종료



연설자

협력 기관